경주 황룡사지와 감은사지에서 출토된 사리가 본래 자리인 불국사로 되돌아갑니다. 불교중앙박물관은 황룡사, 감은사 부처님 진신사리 환수 고불식을 봉행하고 이달 내로 불국사로 이운할 예정입니다. 내년까지 국립박물관에 보관돼 있는 사리를 모두 제자리에 봉안하기로 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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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6.1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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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룡사지와 감은사지에서 출토된 사리가 본래 자리인 불국사로 되돌아갑니다. 불교중앙박물관은 황룡사, 감은사 부처님 진신사리 환수 고불식을 봉행하고 이달 내로 불국사로 이운할 예정입니다. 내년까지 국립박물관에 보관돼 있는 사리를 모두 제자리에 봉안하기로 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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