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종령에 따라 MBC PD수첩이 제기한 의혹과 파장을 해결할 교권 자주 및 혁신위원회가 위원장에 명예원로의원 밀운스님을 호선하고 여섯 명의 부위원장과 3개 소위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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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6.1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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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종령에 따라 MBC PD수첩이 제기한 의혹과 파장을 해결할 교권 자주 및 혁신위원회가 위원장에 명예원로의원 밀운스님을 호선하고 여섯 명의 부위원장과 3개 소위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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