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전통무악의 거장이자 불교와도 깊은 인연을 맺었던 명무 한성준 선생을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거장의 예술세계를 중심으로 덕숭총림 수덕사와 충남 내포지역을 연관 지으며 상세한 불교문화가 소개됐습니다. 보도에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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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6.1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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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전통무악의 거장이자 불교와도 깊은 인연을 맺었던 명무 한성준 선생을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거장의 예술세계를 중심으로 덕숭총림 수덕사와 충남 내포지역을 연관 지으며 상세한 불교문화가 소개됐습니다. 보도에 이동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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