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에 선법을 처음 전한 조계종 종조 도의국사의 가르침을 기리는 다례재가 봉행됐습니다. 조계종 원로의장 세민스님과 총무원장 설정스님을 비롯한 종단 사부대중은 종조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쉼 없는 정진을 다짐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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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6.1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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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에 선법을 처음 전한 조계종 종조 도의국사의 가르침을 기리는 다례재가 봉행됐습니다. 조계종 원로의장 세민스님과 총무원장 설정스님을 비롯한 종단 사부대중은 종조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쉼 없는 정진을 다짐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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