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여의도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리고 있는 '명상, 한강을 걷다'에서 티베트 명상음악가인 까릭뻰빠의 명상음악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최근 명상이 다양한 생활문화콘텐츠로 성장하면서 명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걷기명상은 걸어가면서 발동작과 그 느낌을 알아차림으로써 깨어있는 능력을 향상시켜가는 명상법으로 정적인 좌선보다 호흡을 관찰하기 쉬워 초심자에게 용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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