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여의도공원 물빛무대 일원에서 열렸던 '명상, 한강을 걷다' 참가자들이 약 3km 구간을 명상을 하며 걸은 뒤 출발점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한국명상지도자협회는 이번 걷기대회를 단순한 걷기 운동이 아니라 명상을 융합한 걷기명상을 통해 시민들의 몸뿐 아니라 마음도 치유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후 전국 행사로 발전시켜 세계 명상의 중심지, 정신문화와 나눔을 실천하는 중심지로써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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