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차 한 잔으로 마음을 관찰하는 다도는 불자뿐 아니라 일반인에도 익숙한 수행법입니다. 반면 좋은 냄새를 통해 호흡과 마음을 관찰하는 향도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요. 질 좋은 호흡으로 시작되는 향도의 첫걸음 이은아 기자와 함께 경험 해보시죠.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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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6.2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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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차 한 잔으로 마음을 관찰하는 다도는 불자뿐 아니라 일반인에도 익숙한 수행법입니다. 반면 좋은 냄새를 통해 호흡과 마음을 관찰하는 향도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요. 질 좋은 호흡으로 시작되는 향도의 첫걸음 이은아 기자와 함께 경험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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