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 대표방송 BTN이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하는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조계종도 전법회관과 한국불교문화사업단 건물 외벽에 현수막을 걸며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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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7.10 10: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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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 대표방송 BTN이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하는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조계종도 전법회관과 한국불교문화사업단 건물 외벽에 현수막을 걸며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