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한여름, 고즈넉한 산사에서 연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행복바라미 봉선사 연꽃 축제인데요. 올해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고 소외이웃을 위한 자비나눔의 장으로 마련돼 축제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무더운 한여름 더위도 날려버린 축제 현장으로 가보시죠.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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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7.1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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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한여름, 고즈넉한 산사에서 연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행복바라미 봉선사 연꽃 축제인데요. 올해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고 소외이웃을 위한 자비나눔의 장으로 마련돼 축제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무더운 한여름 더위도 날려버린 축제 현장으로 가보시죠. 이석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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