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평론과 경희대비폭력연구소가 공동주관하는 제94회 열린논단이 7월 1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불교평론 세미나실에서 열립니다.
논단에서 정신과 전문의 전현수 박사가 '불교는 정신치료의 종교다'를 주제로 강의합니다.
전현수 박사는 지난 30여 년간 불교와 정신치료의 접목을 위해 1997년부터 한국불교심리치료학회를 창립해 이끌어 왔으며, <불교정신치료강의> 등의 책을 통해 불교와 정신치료의 상관성을 알기 쉽게 설명해왔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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