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퇴촌에 불교계가 운영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 ‘나눔의 집’이 있는데요, 오늘은 ‘나눔의 집’ 안신권 소장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김미진 아나운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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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뉴스> 나눔의집 안신권 소장
기사승인 2018.07.2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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