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이 제자 수보리에게 설한 경전인 금강경은 조계종의 소의경전인데요, 금강경을 중심으로 정진하고 있는 바른법연구원 김원수 이사장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김미진 아나운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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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뉴스> 바른법연구원 김원수 이사장
기사승인 2018.08.0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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