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아스팔트가 녹아내리는 살인적인 폭염 속에서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을 위한 오체투지를 진행했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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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8.0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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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아스팔트가 녹아내리는 살인적인 폭염 속에서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을 위한 오체투지를 진행했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