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행복한 불서> 명상하라 외 3권

기사승인 2018.08.04  07:30:00

공유
default_news_ad2

얼마 전 태국 치앙라이 동굴에 갇혔다 구출된 유소년 축구팀 선수와 코치가 고립된 지 17일 만에 귀환했습니다. 그들은 무사 생환이 가능했던 이유를 명상으로 꼽기도 했는데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 부정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명상. 그 의미와 방법을 알아보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
1) 명상하라, 수오서재
삶의 의미를 찾아 행복해지고 싶다면 명상하라

삶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보다 행복하고 평안한 삶을 위해 우리는 명상을 합니다.

40여 년간 많은 스승과 성인의 가르침을 받으며 수행에 몰두한 명상가 문진희씨는 영성과 의식에 대한 이해와 통찰의 결과를 책으로 집필했습니다.

책 <명상하라>는 일반인들에게 다소 낯설 수 있는 명상 고전서와 여러 스승들의 가르침을 알기 쉽게 풀어썼는데요,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질이라고 이야기하며 이론보다 실천을 강조합니다.

저자는 책을 통해 명상에 대한 작은 경험을 얻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기를, 그래서 많은 이들이 삶의 의미와 마음의 평온을 찾을 때까지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감정구출, 담앤북스
부정적인 감정마저 행복한 삶에 쓰일 수 있어

감정이란 조정 가능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에너지가 넘치는데요, 따라서 감정을 제대로 알아차리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감정과의 안전거리를 만드는 연습, 감정을 명확하게 바라보는 연습, 감정을 내려놓는 것까지 알려주는 책 <감정 구출>입니다. 

저자는 감정 중 화, 질투, 욕심, 공포 등 부정적인 감정은 우리 일상을 뒤흔들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감정을 있는 그대로 살펴보는 작업을 통해 감정을 편하게 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감정 다스림에 관한 티베트 지혜를 담아낸 책을 통해,  감정을 두려워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고요히 직시하기를 권합니다.

3) 마음은 이미 마음을 알고 있다, 김영사
본래마음으로 인간과 세계를 고찰한 사유의 책


사람들은 선과 악, 미와 추,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 등 일체를 크게 둘로 나눠서 보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런 분별은 둘 사이의 경계인 장벽을 세우고 소통을 막으며 둘 중 하나에 나를 가둘 수 있습니다.

세상 모든 것은 드러난 모습은 다르지만 근본에 있어서는 하나임을 깨닫고, 삶을 되짚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책 <마음은 이미 마음을 알고 있다>입니다.

비교와 경쟁을 멈추고 내 본래마음을 알아차림으로써, 불안과 우울, 소외를 안고 사는 이들에게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기를 권합니다.

행복한 불서 김미진입니다.

김미진 아나운서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