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이 사퇴시기를 연말로 번복하면서 총무원장 불신임을 다룰 중앙종회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교구본사주지협의회는 종도들과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총무원 집행부를 불신임하겠다는 강수를 제시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기사승인 2018.08.1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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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이 사퇴시기를 연말로 번복하면서 총무원장 불신임을 다룰 중앙종회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교구본사주지협의회는 종도들과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총무원 집행부를 불신임하겠다는 강수를 제시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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