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주년 광복절인 어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집회가 열렸습니다. 1348번째 수요집회에는 해외 전시 성폭력 피해자도 참석했는데요. 1991년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 있는 증언이 세계인의 의식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보도에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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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8.1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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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주년 광복절인 어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집회가 열렸습니다. 1348번째 수요집회에는 해외 전시 성폭력 피해자도 참석했는데요. 1991년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 있는 증언이 세계인의 의식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보도에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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