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불교계가 조국통일 기원 법회를 동시에 열고, 조국통일을 기원하는 8.15 남북공동발원문을 낭독했습니다. 남북 불교계는 분단의 비극이 하루빨리 없어지길 기원하고 평화를 위해 용맹정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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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8.1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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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불교계가 조국통일 기원 법회를 동시에 열고, 조국통일을 기원하는 8.15 남북공동발원문을 낭독했습니다. 남북 불교계는 분단의 비극이 하루빨리 없어지길 기원하고 평화를 위해 용맹정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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