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숭총림 수덕사가 하안거 해제일을 하루 앞둔 24일 경내 황하정루에서 해제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수좌 우송스님의 포살법회에 이어 법석에 오른 전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진정한 선방은 자기 자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소식을 이경진 기자가 전합니다.
대전지사 이경진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8.08.25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덕숭총림 수덕사가 하안거 해제일을 하루 앞둔 24일 경내 황하정루에서 해제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수좌 우송스님의 포살법회에 이어 법석에 오른 전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진정한 선방은 자기 자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소식을 이경진 기자가 전합니다.
대전지사 이경진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