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현대사회인 요즘 세계 각국에서는 명상과 선 수행이 각광받고 있는데요.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가 감포도량 인근에 세계 수준의 해변힐링마을인 혜룡일출대관음사를 건립했습니다. 개원에 앞서 이서고등학생들이 특별한 템플스테이를 먼저 체험했습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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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8.2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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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현대사회인 요즘 세계 각국에서는 명상과 선 수행이 각광받고 있는데요.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가 감포도량 인근에 세계 수준의 해변힐링마을인 혜룡일출대관음사를 건립했습니다. 개원에 앞서 이서고등학생들이 특별한 템플스테이를 먼저 체험했습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