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행복한 불서> 무비스님이 가려 뽑은 불교 명구 365 외 2권

기사승인 2018.08.31  07:30:00

공유
default_news_ad2

부처님의 가르침, 어렵게만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오늘 행복한 불서에서는 부처님의 가르침 중 명구를 가려 뽑아 소개한 책, 그리고 불교와 붓다에 대한 이모저모를 담은 책을 소개합니다. 
------------------------------------
1) 무비스님이 가려 뽑은 불교 명구 365, 불광출판사
대강백 무비스님이 가려 뽑은 명구로 파악하는 불교 핵심

흔히 부처님의 일대 교법을 ‘팔만 사천 법문’이라고 하는데요, 이때 팔만사천은 실제 가르침의 수를 나타내는 게 아니라 ‘아주 많음’을 뜻하는 표현입니다.

경전과 경전 해설서, 스님들의 어록 등 방대한 불교 문헌 가운데 ‘대강백 무비스님’ 이 가려 뽑은 핵심만 볼 수 있는 책이 출간됐습니다.

다소 어렵거나 이해하기 난해한 구절은 스님의 명쾌한 해설을 통해 선명하게 알아차릴 수 있도록 했는데요,
문헌에 대한 설명과 구절에 담긴 뜻, 이와 더불어 유래까지 설명을 덧붙여 선명하게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책속 명구를 한 구절씩 읽으면서 어지러운 마음을 돌아보고 부처님 가르침을 깊이 새겨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부처님의 밥맛, 동아시아
전설의 아나운서 이규항이 전하는 행복론

이규항 아나운서는 35년간 KBS아나운서로 프로야구 중계를 천직으로 삼았습니다. 중계방송에서 공 하나에 울고 웃는 현장을 생생하고 객관적으로 그려내는 일을 해왔는데요.

그의 직업적 특성은 단맛과 쓴맛을 무차별하게 품어 중도를 지향하는 불교 철학과 맞닿아 있었습니다. 이규항 아나운서는 밥맛을 키워드 삼아 독특한 불교관을 책에 담아냈습니다.

책 <부처님의 밥맛>에서는 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은 불교와 붓다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밥맛인데요,
밥맛은 순수하고 담백한 맛의 상징입니다. 즉 단맛, 쾌락의 세계도, 쓴맛 고통의 세계도 아닌, 중도의 세계를 뜻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흥미로운 일화와 빛나는 통찰, 붓다를 향한 애정과 다양한 맛에 대한 경탄 등이 곳곳에 흘러넘칩니다. 

3) 중론, 불광출판사
용수의 사상, 저술, 생애의 모든 것

기원후 2세기 남인도에서 활약한 용수는 그의 저서 ‘중론’을 통해 제2의 붓다로 추앙받았습니다. 그만큼 붓다의 진의를 명확하게 밝힌 논서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중론’은 인도를 포함한 중국, 한국 등 동아시아 정신세계에 큰 영향을 끼쳤을 뿐만 아니라 근대에 이르러 서양 학자들도 많이 읽은 불교 논서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축약적 표현이 주는 난해함과 방대한 사전지식이 필요해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쉽지 않았는데요.
2천년이 지난 지금 복잡한 역사적 맥락의 실타래를 풀고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독자의 이해를 돕는 책 <중론>이 편찬됐습니다.

용수의 생각과 삶, 그리고 그가 저술했다고 알려진 많은 문헌들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조명했습니다. 난해했던 ‘중론’의 참뜻을 파악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불서 김미진입니다.

김미진 아나운서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