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2번 원행스님은 일련의 종단 사태에 대한 참회로 출마의 변을 시작하고 소통과 화합, 혁신으로 미래불교를 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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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9.13 07: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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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번 원행스님은 일련의 종단 사태에 대한 참회로 출마의 변을 시작하고 소통과 화합, 혁신으로 미래불교를 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