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제21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회의서 세계평화, 재난피해 회복 기원

기사승인 2018.09.14  07:30:00

공유
default_news_ad2

한중일 3국 불교지도자들이 일본 고베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하고, 최근 태풍과 지진으로 희생당한 이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지난 12일 일본 고베시 입정교성회 고베교회에서 개최된 제21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회의에는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스님을 단장으로 한국불교 대표단 90여명과 중국, 일본 대표단 등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3국 불교 지도자들은 자비심을 근본으로 현대인들의 마음에 한층 다가서고, 세계평화와 인류의 안녕을 위해 노력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제21차 일본대회는 한중일 대표의 기조연설과 ‘동아시아 불교 삼국의 역할’ 주제 학술발표로 마무리됐습니다.
보도=하경목 기자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뉴스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