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 스님들이 부산 해운정사를 방문했습니다. 조계종 종정 진제 대종사를 예방한 후보 스님들은 종단 화합을 최우선으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종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기자입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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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9.1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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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 스님들이 부산 해운정사를 방문했습니다. 조계종 종정 진제 대종사를 예방한 후보 스님들은 종단 화합을 최우선으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종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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