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제23교구본사 관음사 제36대 총무원장 선거인단 10명이 확정됐습니다.
관음사는 오늘 재적의원 43명 중 34명이 참석한 교구종회에서 허운, 종호, 해청, 덕수, 인오, 상법, 정야, 상덕, 관우, 정오스님과 예비후보 지오, 재효, 명현스님을 총무원장 선거인단으로 결정했습니다.
교구종회에서 관음사 회주에 백련사 주지 우경스님이 추대됐습니다.
김건희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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