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이 부처님을 찬탄하며 불국토를 서원하는 예술제를 개최했습니다. 진흙 밭에서 피어나는 하얀 연꽃처럼 묘법연화경의 장엄한 세계가 펼쳐졌습니다. 환희심으로 가득 찼던 영산회상의 무대를 하경목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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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9.1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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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이 부처님을 찬탄하며 불국토를 서원하는 예술제를 개최했습니다. 진흙 밭에서 피어나는 하얀 연꽃처럼 묘법연화경의 장엄한 세계가 펼쳐졌습니다. 환희심으로 가득 찼던 영산회상의 무대를 하경목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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