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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3차 정상회담‥방북단에 원택스님, 이기흥 회장 포함

기사승인 2018.09.1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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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제 평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했습니다.

답보 상태에 빠진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북측의 환대와 함께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판문점의 봄이 평양의 가을이 됐다”며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하는 김 위원장의 결단에 사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역사적인 조미대화 상봉의 불씨를 문 대통령이 찾아줬다”며 “문 대통령의 지칠 줄 모르는 노력 때문”이라고 화답했습니다. 

방북단에는 불교계 대표로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 원택스님을 비롯해 김희중 천주교주교회의 대주교, 이홍정 KNCC 총무, 한은숙 원불교 교정원장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위촉됐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기흥 조계종 중앙신도회장이 대한체육회장 자격으로 포함됐습니다.

정상회담 기간 동안 원택스님은 조선불교도연맹 중앙위원회 등 북측 불교계 인사들과 만나 남북 불교 교류 방안 등에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정준호 기자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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