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후보 혜총, 원행, 정우, 일면스님이 한 자리에 앉았습니다. 지난 2003년 이후 처음 열리는 종책토론회에 참석한 후보들은 긴장과 배려 속에 출마의 변과 종책을 강조했습니다. 네 후보의 종책과 종견, 사전 공통질문 세 가지를 이은아 기자가 먼저 정리해드립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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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9.2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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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후보 혜총, 원행, 정우, 일면스님이 한 자리에 앉았습니다. 지난 2003년 이후 처음 열리는 종책토론회에 참석한 후보들은 긴장과 배려 속에 출마의 변과 종책을 강조했습니다. 네 후보의 종책과 종견, 사전 공통질문 세 가지를 이은아 기자가 먼저 정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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