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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총, 정우, 일면스님 동반 사퇴 이유는?

기사승인 2018.09.26  1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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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총스님과 정우스님, 일면스님이 후보 사퇴 의사를 밝히자 사퇴배경에 대한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후보들은 현 선거에 대한 보이콧은 아니지만 종단이 갈등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직선제 등 개혁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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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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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아 2018-09-29 10:40:12

    지금 절간에 일어나는 이모든일이 금전의 탐욕으로부터 일어나는것 같으니 조계종 신도님들 부처님의 불법을 바르게 실행할수 있는 스님들만 남으실때까지 단 한푼도 절에 시주 마시고 그 깨끗한시주하는 맘을 내주위의 힘든 이들에게 보시하는게 지금 조계종을 살리는길 같습니다 진정 불법을 위해서 중생의 깨침을 위해서 절을 택한 스님들은 옛부처님 시대처럼 탁발을 해서라도 불법을 절을 중생을 지키려하지 않겠습니까 자식을 망치는것이 풍요로우면 행복할것이라는 부모망상일수 있지 않겠습니까 다들 신중히생각해보시길 합장합니다 자족을 잃은 수도가 만든일입니다삭제

  • 불교개혁시민연대 2018-09-27 21:54:06

    원행 스님! 사퇴하십시오!

    자승 스님은 33대 총무원장에 취임하며 34대부터는 직선제를 하기로 사부대중에게 약속했다. 그러나 그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동시 34대에 출마하여 당선. 사실 이때부터 조계종의 비극은 시작. 만약 그때 그가 약속을 지켰다면 오늘날 종단은 이 지경이 되지 않았을 것. 작금 종단 분열, 종단 붕괴직전의 원인은 저잣거리 권력의 맛에 취한 상왕 자승 스님에게 있다. "원행 스님! 자승 스님의 허수아비가 될 것입니까?"

    불기 2562년(2018)년 9월 27일
    불교개혁시민연대 상임대표 무도 김선명 합장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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