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동안 다양한 갈등이 분출되면서 원행스님의 역할과 리더십에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불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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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9.28 19: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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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동안 다양한 갈등이 분출되면서 원행스님의 역할과 리더십에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불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