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강남 봉은사에서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출소자들을 위한 합동전통혼례를 거행했습니다. 비록 과거에는 일탈 행위로 사회에 피해를 줬지만 법무부와 서울시, 자원봉사자들의 응원 속에 죄를 뉘우치고 사회 적응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김근우 기자입니다.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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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0.0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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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강남 봉은사에서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출소자들을 위한 합동전통혼례를 거행했습니다. 비록 과거에는 일탈 행위로 사회에 피해를 줬지만 법무부와 서울시, 자원봉사자들의 응원 속에 죄를 뉘우치고 사회 적응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김근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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