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시대, 불안한 전망들이 가득한 가운데 진각종이 추기강공을 통해 교화자의 모습을 고민했습니다. 하경목 기자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8.10.19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4차 산업시대, 불안한 전망들이 가득한 가운데 진각종이 추기강공을 통해 교화자의 모습을 고민했습니다. 하경목 기자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