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방송인을 꿈꾸는 개원중학교 학생들이 BTN불교TV 본사에 방문해 방송환경을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조명과 카메라 등 장비를 직접 다뤄보고, 스튜디오를 방문해 뉴스와 프로그램 제작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체험했습니다.
BTN불교TV는 지난 2015년부터 청소년들의 직업체험을 돕기 위해 방송국 견학을 허용하고 지역사회에 방송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도=김근우 기자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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