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지율스님의 단식 때문에 천성산 터널 공사가 지연돼 6조원의 손해가 발생했다는 조선일보의 기사는 허위라고 판단했습니다.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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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0.2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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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지율스님의 단식 때문에 천성산 터널 공사가 지연돼 6조원의 손해가 발생했다는 조선일보의 기사는 허위라고 판단했습니다.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