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백양사에서 현대건축으로 재탄생한 명부전의 개관기념 점등식과 아트페스티벌이 열렸는데요, 전통사찰과 현대건축이 만나면 어떤 모습일까요? 김민수 기자입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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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0.2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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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백양사에서 현대건축으로 재탄생한 명부전의 개관기념 점등식과 아트페스티벌이 열렸는데요, 전통사찰과 현대건축이 만나면 어떤 모습일까요? 김민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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