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 여성합창단 부산합창제 참여해 기량 선보여

BTN 여성합창단이 부산합창제에 참여해 음성포교와 기량을 뽐냈습니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문화회관에서 진행된 부산합창제에 참여한 BTN 여성합창단은 무대에 올라 ‘고독’, ‘아리랑’을 부르며 기량을 뽐내고 음성포교에 앞장섰습니다.

이옥숙 단장은 “부산합창제 참여는 모두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이번 경험을 발판으로 더욱 더 노력하는 BTN 여성합창단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BTN 여성합창단은 매주 화요일 부산 대각사에 모여 연습을 진행하고 부산 경남지역 행사에 참여해 음성포교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보도=부산지사 제봉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