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만화와 도자기의 만남‥한국원로만화가협회ㆍ길성도예

기사승인 2018.10.27  07:30:00

공유
default_news_ad2

사단법인 한국원로만화가협회와 길성도예가 어제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 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만화와 도자기의 만남전’을 개최했습니다.

전시는 원로만화가들의 이미지 보존과 만화 애호가들의 소장 방법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려는 의도로 기획됐습니다.

원로만화가 16인은 자신의 캐릭터 각 2점씩을 도자기에 재탄생시켰고, 길성 도예인은 다양한 찻사발, 백자 달항아리, 회화접시등을 전시했습니다.
BTN불교TV 회장 성우스님이 연질백자항아리를 소재로 쓴 시 또한 전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원로만화가협회 권영섭 회장, ‘미생’의 윤태호 작가, 이현세 작가 등이 참석해 개막식을 축하했습니다.
보도=김근우 기자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뉴스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