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최대의 교학축제인 나란다 축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들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열 돌을 맞은 나란다 축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동근 기자입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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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0.2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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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최대의 교학축제인 나란다 축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들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열 돌을 맞은 나란다 축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동근 기자입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