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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급 승가고시 합격자 법계 품수

기사승인 2018.11.05  17: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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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진응스님 /1급 수석합격자
(부처님의 가르침이 가장 올바르고 길임을 선포하며 시방세계를 부처님의 도량으로 장엄하겠나이다.)

조계종 법계위원회가 오늘(5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1급 법계 품서식을 봉행했습니다.

올해 1급 승가고시에 합격한 비구 49명과 비구니 48명이 각각 종덕과 현덕 법계를 품수하고, 19조 가사를 수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총무부장 금곡스님이 대독한 치사에서 “전법과 교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INT-금곡스님 / 조계종 총무부장(총무원장 원행스님 치사 대독)
(오늘을 계기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처음으로 접하고 마음에 가졌던 환희와 감동, 그 열렬하고 생생한 초심을 되새겨 주시기를 바랍니다.)

종덕과 현덕은 승납 25년 이상의 비구와 비구니 중 1급 승가고시에서 합격한 스님들에게 내려지는 법계입니다.

종덕과 현덕 법계를 품수한 스님들은 본사주지와 계단위원 등 종단의 주요 지도자 소임을 맡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조계종 종정 진제 대종사도 법계위원장 종진스님이 대독한 법어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도 고통 받고, 상처 입은 중생들을 부처님 가르침으로 교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종진스님 / 조계종 법계위원장(종정 진제 대종사 법어 대독)
(출가할 때의 그 서원대로 상구해 생사해탈의 본분사를 해결해서 법등을 전승함에 불퇴전의 각오를 다시금 새롭게 해야 할 것이라.)
 
법계위원회는 이어 2급 승가고시에서 합격한 비구 58명과 비구니 25명에게 각각 대덕과 혜덕 법계를 품서했습니다.

법계를 품수한 180명의 스님들은 “불명의 혜명을 이어 용맹정진하고, 중생구제의 원력을 더 크게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BTN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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