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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월드, 미얀마 두부공장 운영으로 고용창출 발판 마련

기사승인 2018.11.0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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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 NGO 로터스월드가 미얀마에서 사회적기업 두부공장 운영으로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따뜻한 두부 한 모에서 미얀마 청춘들의 꿈과 희망이 피어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정준호 기자입니다.

발전기 돌아가는 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는 미얀마 두부공장에서 로터스월드 현지 직원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현지 점검 차 공장을 찾은 로터스월드 이사장 성관스님은 간 콩을 옮겨 담아 쪄내는 뜨거운 작업현장을 챙기며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로터스월드가 미얀마에서 진행하고 있는 빈곤퇴치와 교육사업 중 대표적으로 꼽히고 있는 두부공장은 운영 6개월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겼습니다.

2층 건물의 두부공장은 1층에 두부생산 시설을 갖춰 주 2회 공장라인을 가동해 미얀마 최대 체인마트인 씨티마트 15곳과 미얀마 푸드전문점, 한식당 등 30여 곳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INT- 성관스님 / 로터스월드 이사장
(이 지역사회 그리고 사회적 기업으로서 그리고 미얀마에 젊은이들이 고용 창출을 위해서 이게 필요하겠다는 현지 직원들의 의견이 있었어요. 같이 해서 앞으로 사회적 기업으로서 손색이 없는 그런 기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장 2층에는 직원들의 숙소가 마련돼 있습니다.

직원들은 고향의 가족들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데 숙식이 해결되며 돈까지 벌 수 있는 환경에 업무만족도가 높습니다.

또 2층 한 켠에는 불자 직원들을 위해 마련된 작은 공간도 있습니다.

공사 때문에 불상이 잠시 이운됐지만 직원들은 각자의 신행생활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INT-씨씨에 / 로터스월드 미얀마 두부공장 직원
(여기서 일하기 전에 시골에 살았습니다. 여기서 일하게 되면서 양곤으로 와서 너무 좋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가족처럼 지내면서 행복합니다. )

INT- 띤띤 / 로터스월드 미얀마 두부공장 직원
(이 공장이 존재하는 한 여기에서 계속 일하고 싶습니다. 숙식제공도 돼서 다른 친구들과 가족같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두부공장은 2018년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본격화됐습니다.

두부 재료인 콩은 미얀마 국민의 주 먹거리로 품질도 우수하고 생산량도 많습니다.

로터스월드는 수매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콩 재배지가 많은 양곤 쭝글리 마을과 업무협약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standing)
( 로터스월드는 두부공장을 통해 단발성인 지원이 아니라 미얀마의 향후 50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BTN뉴스 정준호입니다. )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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