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강제 징용자의 유골 환국을 추진하고 있는 관음종이 홋카이도 징용 희생자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일본 조동종과 함께 봉행한 이번 합동 위령제로 유골환국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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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1.0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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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강제 징용자의 유골 환국을 추진하고 있는 관음종이 홋카이도 징용 희생자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일본 조동종과 함께 봉행한 이번 합동 위령제로 유골환국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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