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단청은 지난 2008년 방화로 소실됐던 숭례문 복구의 마지막 과제로 꼽히고 있는데요, 사찰이나 궁궐 등 고건축물에 쓰인 단청안료를 연구한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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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1.0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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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단청은 지난 2008년 방화로 소실됐던 숭례문 복구의 마지막 과제로 꼽히고 있는데요, 사찰이나 궁궐 등 고건축물에 쓰인 단청안료를 연구한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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