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과 쓰나미로 이재민이 발생한 인도네시아 복구를 위해 BTN붓다회가 전국 불자들을 대신해 6,400여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어제 하루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자비나눔 기금도 잇따랐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8.11.13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지진과 쓰나미로 이재민이 발생한 인도네시아 복구를 위해 BTN붓다회가 전국 불자들을 대신해 6,400여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어제 하루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자비나눔 기금도 잇따랐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