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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끓는 모정ㆍ간절한 기도‥수능 앞두고 사찰서 합격발원

기사승인 2018.11.1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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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입니다. 전국 주요사찰에서는 자녀를 향한 학부모들의 간절한 기도가 이어졌는데요, 이동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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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하루 앞둔 조계사 대웅전.

법당을 가득 메운 학부모들의 간절한 바람이 기도로 이어져 자녀들이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한배, 한배 절을 올립니다.

자녀들에게 혹 부담은 되지 않을까, 그동안 뒤에서 묵묵히 뒷바라지 해 온 어머니들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본인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랄 뿐입니다.

int- 이인숙/ 강동구 둔촌동
(원하는 대학에 꼭 가서 합격의 커다란 열매를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웅전 앞마당에는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서원지가 가득하고 다시 한 번 두 손 모아 자녀들이 원하는 꿈을 성취할 수 있도록 정성껏 기도를 올립니다.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도 동참해 합격을 기원하는 대통엿과 떡을 일일이 전달했고 학부모들의 노고를 달래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습니다.

sync- 지현스님/ 조계사 주지
(시험을 치르는 것만으로도 참으로 아이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아마 엄마, 아빠는 드실 겁니다. 따뜻한 사랑을 듬뿍 주시길 바랍니다.)  

수험생들을 향한 간절한 바람은 천년고찰 강남 봉은사에서도 계속됐습니다.

법왕루에 모인 학부모들은 자녀의 사진과 원하는 대학이 적힌 수첩을 보며 진심이 담긴 기도를 이어갔고 유종의 미와 함께 웃으며 시험장을 나서길 염원했습니다.

대웅전을 비롯한 앞마당에서도 합격발원 초와 탑돌이를 통해 자녀를 생각하는 마음은 끊이질 않았습니다. 

int- 정옥경/ 서초구 양재동
(그동안 열심히 한 것, 노력한 만큼 꼭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수험생들 파이팅 하세요.)

지금껏 해온 그대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라는 학부모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자녀들에게 희망의 등불을 전했습니다.

BTN 뉴스 이동근입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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