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법회 둘째 날, 한국불자들이 달라이라마 존자를 친견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까운 거리에서 친견한 불자들은 감회가 남달랐다고 하는데요, 이어진 법회에서 밀교 전통의식인 관정도 봉행됐습니다. 정준호 기자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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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1.1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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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법회 둘째 날, 한국불자들이 달라이라마 존자를 친견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까운 거리에서 친견한 불자들은 감회가 남달랐다고 하는데요, 이어진 법회에서 밀교 전통의식인 관정도 봉행됐습니다. 정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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