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박사가 번역한 아리야슈라의 <빠라미따사마사>는 산스크리트 불교문학을 소개하는 한편 대승불교의 기본인 육바라밀이 요약돼있어 번역의 필요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불교연구지원사업회는 방정란 박사에게 1천만 원을 지원하고 향후 5년간 미 출간 불교연구총서를 발간할 예정입니다.
제15회 불교소장학자 연구지원 공모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2시 강남포교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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