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수도권의 천태종 전법 중심도량인 관문사와 대광사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음식문화축제를 열었습니다. 지역 자원봉사자와 신도, 새터민까지 참여해 담근 김장김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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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1.1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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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수도권의 천태종 전법 중심도량인 관문사와 대광사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음식문화축제를 열었습니다. 지역 자원봉사자와 신도, 새터민까지 참여해 담근 김장김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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