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왕실원찰인 서울 흥천사 소장 불상을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수월관음보살 삼존상을 중심으로 조성배경과 양식, 조각사적 의의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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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1.1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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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왕실원찰인 서울 흥천사 소장 불상을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수월관음보살 삼존상을 중심으로 조성배경과 양식, 조각사적 의의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