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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최고 법계 대종사 4명, 명사 11명 확정

기사승인 2018.11.19  15: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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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최고 의결기구인 원로회의가 오늘(19일) 제61차 원로회의를 열어 ‘대종사 및 명사 법계 특별전형 심의의 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대종사는 원로의원인 우송, 현호, 일면, 원행스님 등 4명이며, 명사는 소림, 행돈, 묘관, 자민, 법희, 수현, 혜운, 자행, 불필, 자광, 재운스님 등 11명입니다.

대종사와 명사는 수행력과 지도력을 갖춘 승납 40년 이상의 비구, 비구니 스님에게 주는 종단의 최고 법계입니다.

대종사와 명사 법계는 법계법에 따라 법계위원회 재적의원 3분의 2이상 의결을 거친 뒤, 중앙종회 출석의원 과반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이후 원로회의에서 심의를 통과한 뒤 종정예하의 법계 품서식에서 법계를 품수하게 됩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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