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부천 천화사가 ‘53존불 법화삼매 예참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주지 원재스님은 “현대사회는 죄업을 짓기 쉬운 환경이지만 선행으로 부처님 마음과 같이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천화사는 전통문화계승을 위해 불교문화 강좌를 여는 한편, 새로운 신행문화 확산을 위해 명상 강의와 걷기 명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법회에 동참한 신도들은 생활 속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하는 신행공동체 운동인 BTN불교TV 붓다회 캠페인 공감하며 적극 동참했습니다.
보도=김 승 태 기자
김승태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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