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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가능한데 한국은 왜?‥내년 달라이라마 방한 추진

기사승인 2018.11.2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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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라마방한추진회가 내년 달라이라마 존자 방한에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지난주 달라이라마 일본법회에서 방한 초청장을 전달하며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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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1일은 달라이라마 존자가 8만 여명의 티베트인과 인도 다람살라로 망명한지 60주년이 된 날입니다.

이에 올해 초, 롭상 상가이 티베트 망명정부 지도자는 2018년을 감사의 해로 정하고 국제사회와 함께한 지난 60년을 돌아보며 특히 인도에 대한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60년 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분쟁들이 진행 중이고, 달라이라마 존자도 날이 갈수록 쇠약해지고 있어 달라이라마방한추진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달라이라마방한추진회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달라이라마 존자를 친견하고 방한 초청장을 전달했습니다.

방한추진회는 매년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법회가 내년에는 한국에서 봉행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INT- 금강스님 / 달라이라마방한추진회 상임대표
(비자신청을 했을 때 한국정부에서 승인만 해주면 너무나 간단한 문제입니다. 달라이라마 존자님께도 한국에 오시는데 어려움이 없겠느냐고 말씀을 드렸더니 너무나 간단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람살라에서 델리까지 비행기를 타고, 델리에서 한국으로 오면 된다고 긍정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도 지난 10월 달라이라마방한추진회를 만나 달라이라마 존자의 방한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는 의견을 밝힌바 있습니다.

하지만 방한 성사의 가장 큰 걸림돌로 중국과의 관계가 꼽히고 있습니다.

사드문제 만으로도 민감한 반응을 보인 중국 정부가 달라이라마 방한이라는 대형 이슈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짐작조차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본에서도 매년 열리고 있는 법회가 왜 한국에서는 봉행될 수 없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국가 주권을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INT- 박영숙/ 달라이라마방한추진회 사무실장
(이번에 저희가 그렇게 염원하던 한국방문, (달라이라마) 존자님을 초청하고자 하는 초청장을 존자님께 직접 드리는 날이 됐습니다. BTN, BBS, 방한추진회 이렇게 공동으로 초청장을 드렸고 한국인들 50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다 같이 방한 성취를 위해서 한마음으로 염원했습니다.)

달라이라마방한추진회는 SNS와 인터넷 홍보 뿐 아니라 국민청원 모집 캠페인을 벌이는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BTN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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